배우 소지섭(44)이 결혼 신고를 한 7일 5000만 원을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고 기부했다.
소지섭은 앞서 지난달 초에도 굿네이버스에 3억 원을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7일 이 후원금으로 아동에게 태블릿 PC 등의 스마트 기기를 지원해 온라인 수업을 원활히 수강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부한 3억 원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의료진을 위한 물품과 취약계층 생계 지원에 활용됐다.
소지섭이 5000만 원을 기부한 이날은 마침 조은정(27)과 결혼 신고를 한 날이다. 이로써 둘은 공개열애 1년만에 법적 부부가 됐다.
소지섭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 자리를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지섭 피앙세' 조은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에서 공부한 재원이다. 2014년 7월 OGN(구 온게임넷) 입사 후 각종 게임 관련 진행과 MC 등을 맡았으며, 2016년 말부터는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약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소지섭은 앞서 지난달 초에도 굿네이버스에 3억 원을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7일 이 후원금으로 아동에게 태블릿 PC 등의 스마트 기기를 지원해 온라인 수업을 원활히 수강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부한 3억 원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의료진을 위한 물품과 취약계층 생계 지원에 활용됐다.
소지섭이 5000만 원을 기부한 이날은 마침 조은정(27)과 결혼 신고를 한 날이다. 이로써 둘은 공개열애 1년만에 법적 부부가 됐다.
소지섭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 자리를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지섭 피앙세' 조은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에서 공부한 재원이다. 2014년 7월 OGN(구 온게임넷) 입사 후 각종 게임 관련 진행과 MC 등을 맡았으며, 2016년 말부터는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약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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