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전자가 '휘센' 브랜드 20주년을 맞아 기념 모델인 '듀얼 스페셜 플러스' 에어컨을 새롭게 선보인다.

LG전자는 7일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한 휘센 씽큐 에어컨 '듀얼 스페셜 플러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듀얼 스페셜'에 4단계 청정관리 기능과 웨딩 스노우(무광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LG 휘센' 브랜드 론칭 20주년 기념 모델이다.

LG전자는 이번 스페셜 모델에 프리미엄 기능인 4단계 청정관리를 탑재했다. 이 기능은 지난해 출시한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시작으로 올 들어 고급 모델에 주로 탑재했지만,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아 이번에 대중적인 모델에도 확대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4단계 청정관리는 필터 클린봇과 한국공기청정협회 인증을 받은 공기청정 성능, 열교환기 자동건조, UV LED(자외선 발광다이오드) 팬 살균 등으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 청정 관리를 해준다.

필터 클린봇(1단계)은 하루 8시간씩 사용할 경우 일주일에 한 번씩 에어컨의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해준다. 에어컨 내부에서 바람을 만들어주는 송풍팬을 UV LED로 살균하는 'UV나노 기능'은 독일 인증업체인 TUV라인란드로부터 유해세균을 99.9% 살균해준다는 시험 결과를 받았다.

신제품 가격은 투인원(2 in 1) 모델의 출하가 기준으로 360만원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LG전자는 휘센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기념으로 휘센 씽큐 에어컨 '듀얼 스페셜 플러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휘센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기념으로 휘센 씽큐 에어컨 '듀얼 스페셜 플러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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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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