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삼성전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도 전망치에 부합하는 견조한 1분기 실적 발표로 7일 장중 5만원선을 회복했다.

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000원(2.05%) 오른 4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 발표 영향에 장중 5만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6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4.98% 증가한 55조원을 기록했다.다만,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은 11.6%로 지난 2016년 3분기(10.9%)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

<이미지 출처=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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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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