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부동산연구원 조사 결과
올 1분기 서울시 꼬마빌딩 거래량이 강남구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미소부동산연구원 빅데이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서울시 꼬마빌딩 거래량과 지역을 보면 1위 강남구 155건, 2위 서초구 74건, 3위 용산구 52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매금액별 통계를 보면 20~30억대 매매가 485건 51%로 가장 많았고, 30~50억대 매매가 28%로 조사되었다.

이런 현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무래도 정부의 강력한 아파트 규제로 인해 저금리와 맞물려 수익형 꼬마빌딩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부동산전문가 박종복 원장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이나 소유하고 있는 빌딩 위치가 좋지 않다고 한탄할 필요는 없다. 미래가치가 없거나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이는 빌딩은 과감하게 팔고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갈아타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명품 지역은 노후한 건물이라도 비싸게 팔리고 수요도 많다. 일반적인 시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싼 맛에 싼 지역의 빌딩을 구입해 애물단지로 만들지 말고, 비록 면적이 좁더라고 수요가 많은 지역의 빌딩을 어떻게 구입할지 연구하는 것이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는 빌딩 재테크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미소부동산연구원 부동산중개법인(주) 박종복 원장은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2019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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