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Manager 초기화면 (사진=애니파이브 제공)
IP-Manager 초기화면 (사진=애니파이브 제공)
애니파이브가 국내 최대 전력통신망 전문기술 단체와 손잡고 '특허관리 클라우드 서비스'에 나선다.

애니파이브(대표 김기종)는 7일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와 'I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애니파이브는 협회 소속 150여 회원사에 자사 지식재산권 관리 클라우드솔루션인 'IP-Manager'를 파격 조건에 제공한다.

IP-Manager는 특허나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IP)의 관리와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세계 최초 신개념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발명부터 출원, 등록, 유지, 활용에 이르기까지 IP업무 전단계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평가와 컨설팅 등의 후방 서비스를 통해, 보유IP의 활용과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협회는 한국전력공사 등 중전기기를 비롯해 정보통신, 전자, 전력, 자동차 분야 국내 최고 기술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하지만 LS일렉트릭(구 LS산전) 등 일부 대기업 임원사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소/중견 기술업체로 특허관리 전담 부서나 인력이 없는 곳이 많아, IP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협회 관계자는 "소속 회원사 대다수가 보유 특허관리를 엑셀파일에 의한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유기적인 IP관리에문제가 있었다"며"이번 애니파이브의IP-Manager 서비스를 통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돼온 기존 지재권 관리와 활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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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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