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자산관리 서비스인 '목돈 마련 서비스'를 개편했다. 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개편된 서비스의 특징은 채권형 펀드 투자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포트폴리오 변액 자동이체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는 점이다. 또 고객 스스로 원하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DIY 카드'를 신설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목돈 마련 서비스는 △내 차가 필요해(3년, 2000만원) △휴식이 필요해(2년, 300만원)처럼 고객이 목표 및 목표 금액을 선택하면 적금과 채권형 펀드를 조합한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이다. 신한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인 쏠(SOL)의 내 마이자산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목표자금을 적금보다 빠르게, 주식보다 안전하게 달성하는 신한 목돈마련 서비스를 시작으로 제로금리 시대에 적합하고 차별화된 투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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