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트와이스 해외 투어 연기
트와이스.
트와이스.


새로운 한류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남녀 아이돌 그룹의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되어 전 세계 팬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25일부터 6월 6일까지 예정된 '맵 오브 더 솔' 월드 투어 미국 일정을 연기한다고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최근 알렸다.

빅히트는 "최우선인 모두의 안전을 확실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새로 잡히는 날짜는 가능한 빨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걸그룹 트와이스(사진)도 다음 달 15∼16일 개최하려던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또다시 연기했다.

트와이스 측은 지난 27일 일본 홈페이지에는 "아직 수습 전망이 서지 않은 상황 및 정부·관계기관 등의 방침에 비춰, 고객과 아티스트, 모든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도쿄돔 공연 개최를 연기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트와이스 측은 "대체 공연에 대해서는 일정 등을 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트와이스는 당초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TWICELIGHTS) 일환으로 이달 3∼4일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계획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음 달 15∼16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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