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이 SBS '정글의 법칙'에 대해 "데뷔 때부터 끝없이 러브콜을 보냈다. 진짜 정글 못 가면 은퇴하려고 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글을 꿈꾸던 제주 출신 다영은 28일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에서 병만 족장과 노우진을 비롯해 양세형, 함은정, 우지원, 이상준, 진해성과 생존을 시작했다. 팔라완의 깊은 정글 속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인정 많은 바탁족은 병만족을 위해 대나무로 직접 집을 지어 선물했다.
그러자 병만족은 직접 먹을거리를 구해 대접하기 위해 사냥에 나선다. 노우진과 함께 비아왁(도마뱀의 일종) 사냥에 나선 우주소녀 다영은 "사냥할 때만큼은 정글에서 태어난 늑대 소녀가 되겠다"며 의욕을 보인다.
다영은 출국 전 사전 인터뷰에서 "정글에 가게 된 날 너무 기뻐서 집에서 반신욕 하다 말고 뛰쳐나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냥에 강한 의지를 보인 다영은 비아왁을 발견하자마자 무서운 기색 없이 맨손으로 척척 잡았고, 나무 위에 있는 비아왁도 전혀 고민 없이 높은 나무에 올라 잡는 열의를 과시했다.
노우진은 "나도 비아왁은 무섭던데, 겁 없이 손으로 정말 잘 잡더라. 다영이는 정글을 위해 태어난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글에 오기 위해 연예인이 되었다'고까지 말하는 '정글 바라기' 다영의 열정 생존기는 28일 토요일 밤 9시 SBS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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