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4월 7일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 △최신 스마트 안전 편의사양 집약 등이 특징이라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차량은 스마트스트림 1.6 휘발유엔진과 LPG(액화석유가스)엔진 등으로 구성한다. 15인치 휠 기준 휘발유차의 복합연비는 ℓ당 15.4㎞, LPG차는 10.6㎞다. 휘발유차는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 kgf·M의 힘을 갖췄고, LPG차는 최고출력 120PS, 최대토크 15.5 kgf·M의 동력성능을 낸다. 현대차는 1.6 하이브리드차와 터보 N라인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1.5% 기준 휘발유차는 1531만~2422만원, LPG차는 1809만~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1990년 출시 이후 국민차로 사랑받아 온 아반떼가 과감한 변신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가 현대차 세단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자동차 아반떼.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아반떼.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아반떼.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아반떼.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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