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발(發) 입국자에 대한 특별검역, 전수조사 및 자가격리가 시작됐다. 이날 3개 항공편으로 유럽에서 들어온 1000여명이 검사를 받은 후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으로 향했다. 이같은 조치는 해외 유입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새벽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8명 중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 전체 확진자의 15%에 달한다. 15명 가운데 유럽이 8명, 미주 지역이 5명이다.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 감염이 심각하게 진행되니 이 지역에서 온 입국자 역시 감염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유럽 뿐 아니라 미국발 입국자들을 대상으로도 특별조치를 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국내 총 확진자는 8897명으로 늘었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 수는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하지만 결코 안심할 수 없다. 외부적·내부적으로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외부적 요인은 해외로부터의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이다. 내부적 요인은 요양병원, 종교시설 등 사회적 소규모 집단감염 문제다. 유럽발 감염에 못지않게 국내 집단감염 역시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우선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요양병원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도 지역 5개 요양병원에서 1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민 절반이 사는 수도권에서도 감염자가 계속 나오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해외 유입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집단감염 발생 위험성까지 여전히 높은 상황인 것이다.
이를 보면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새 국면을 맞을 조짐이다. 자칫하다간 2·3차 대량 감염사태가 올 수 있는 살얼음판이다.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사각지대가 없는지 다시 한 번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부족한 요인들을 하루 빨리 보완해야 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을 보다 강화해야함은 당연하다. 시민들도 개인 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만약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 시설이나 개인이 있다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마땅하다.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한 강제력을 발동할 필요가 있다. 방심하면 돌이킬수 없는 화를 부를 수 있다. 코로나19의 안전지대는 없다는 인식 아래 물 샐틈 없는 탄탄한 방역망을 구축해야할 때다.
이날 국내 총 확진자는 8897명으로 늘었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 수는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하지만 결코 안심할 수 없다. 외부적·내부적으로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외부적 요인은 해외로부터의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이다. 내부적 요인은 요양병원, 종교시설 등 사회적 소규모 집단감염 문제다. 유럽발 감염에 못지않게 국내 집단감염 역시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우선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요양병원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도 지역 5개 요양병원에서 1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민 절반이 사는 수도권에서도 감염자가 계속 나오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해외 유입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집단감염 발생 위험성까지 여전히 높은 상황인 것이다.
이를 보면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새 국면을 맞을 조짐이다. 자칫하다간 2·3차 대량 감염사태가 올 수 있는 살얼음판이다.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사각지대가 없는지 다시 한 번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부족한 요인들을 하루 빨리 보완해야 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을 보다 강화해야함은 당연하다. 시민들도 개인 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만약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 시설이나 개인이 있다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마땅하다.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한 강제력을 발동할 필요가 있다. 방심하면 돌이킬수 없는 화를 부를 수 있다. 코로나19의 안전지대는 없다는 인식 아래 물 샐틈 없는 탄탄한 방역망을 구축해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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