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채권시장 안정 및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 대상증권 확충을 위해 1조5000억 원(액면가 기준)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증권은 만기 3년, 5년, 10년의 국고채권 5종이다. 매입 입찰은 20일 오후 1시30분∼1시40분이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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