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과 서울사무소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이 어려워진 데 따른 것으로 강달호 사장과 최용수 노조위원장 등 2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앞서 현대오일뱅크는 충남도청을 통해 도 내 의료원 4곳에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생수 10만병을 지원했으며 서산시에는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등 예방물품을 제공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왼쪽)과 최용수 노조위원장이 단체헌혈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현대오일뱅크 제공>
이번 헌혈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이 어려워진 데 따른 것으로 강달호 사장과 최용수 노조위원장 등 2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앞서 현대오일뱅크는 충남도청을 통해 도 내 의료원 4곳에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생수 10만병을 지원했으며 서산시에는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등 예방물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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