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구성원들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 후원물품을 담은 행복상자와 SK 지원으로 대구지역 사회적기업이 만든 행복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제공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행복얼라이언스는 마스크를 비롯한 개인위생용품, 비타민, 식료품, 건강식품 등 10만원상당의 15가지 물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대구·경북지역 아동 1500명에게 전달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시민·정부·지자체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의 네트워크로 현재 49개 멤버사가 참여하고 있다. 멤버사들은 현금, 현물, 자원봉사 등의 자원을 결집해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복상자 지원은 코로나19로 유치원,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의 휴원에 따른 급식 공백 지원을 위해 추가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