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93명 증가해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나흘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 76명, 16일 74명, 17일 84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93명 가운데 55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특히 대구는 요양병원 1곳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난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전날 35명보다 많아졌다.
수도권에서는 2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서울 5명, 경기 15명, 인천 1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광주 1명, 울산 2명, 세종 1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3명, 전북 2명, 전남 1명 등이다. 검역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84명이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9명이 늘어 총 1540명이 됐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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