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서 ‘천리안 2B호’ 연구자 격려 및 애로 청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13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세계 최초 정지궤도 미세먼지 관측위성인 '천리안 2B호' 개발에 참여한 산학연 연구자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천리안 2B호는 지난달 19일 남미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정상 발사된 이후, 지난 6일 목표 정지궤도(고도 3만5786㎞, 동경 128.25도)에 무사히 안착했다.
이날 최 장관은 천리안 2B호 개발에 참여한 연구자들과 개발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우주개발 분야의 코로나 19 대응 현황 점검과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최 장관은 "2011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10여 년의 시간을 숨가쁘게 달려와 주신 연구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리안 2B호 개발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위성개발 역량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리안 2B호는 오는 10울부터 해양 관련 정보를, 내년부터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3일 대전 항우연 위성시험동에서 연구자들로부터 위성개발 현황과 연구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듣고 있다. 항우연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13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세계 최초 정지궤도 미세먼지 관측위성인 '천리안 2B호' 개발에 참여한 산학연 연구자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천리안 2B호는 지난달 19일 남미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정상 발사된 이후, 지난 6일 목표 정지궤도(고도 3만5786㎞, 동경 128.25도)에 무사히 안착했다.
이날 최 장관은 천리안 2B호 개발에 참여한 연구자들과 개발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우주개발 분야의 코로나 19 대응 현황 점검과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최 장관은 "2011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10여 년의 시간을 숨가쁘게 달려와 주신 연구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리안 2B호 개발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위성개발 역량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리안 2B호는 오는 10울부터 해양 관련 정보를, 내년부터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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