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소·벤처기업들이 AI(인공지능)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돕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AI를 도입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하며, AI 기술을 적용하려는 수요기업이 AI 공급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과기정통부는 AI 솔루션·서비스를 공급하는 중소기업을 16일부터 공모하는 한편, 4월 한달간 수요기업 공모도 진행한다. 수요기업은 최대 3억원의 바우처를 받아 공급기업 풀 안에서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AI 전문가들이 수요기업에 맞는 공급기업을 찾아 매칭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실시한다. 수요 기업은 총 사업비의 25% 이상을 부담하고 이 중 20% 이상을 현금으로 써야 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AI 기술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들에 맞춤형 기술을 공급해 기업성장을 촉진하고 AI 솔루션·서비스 기업은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AI를 도입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하며, AI 기술을 적용하려는 수요기업이 AI 공급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과기정통부는 AI 솔루션·서비스를 공급하는 중소기업을 16일부터 공모하는 한편, 4월 한달간 수요기업 공모도 진행한다. 수요기업은 최대 3억원의 바우처를 받아 공급기업 풀 안에서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AI 전문가들이 수요기업에 맞는 공급기업을 찾아 매칭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실시한다. 수요 기업은 총 사업비의 25% 이상을 부담하고 이 중 20% 이상을 현금으로 써야 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AI 기술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들에 맞춤형 기술을 공급해 기업성장을 촉진하고 AI 솔루션·서비스 기업은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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