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승마지도사 자격시험이 연기된다.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8일 시행키로 한 제11회 승마지도사 자격시험을 잠정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이 고려된 조치다.
마사회는 코로나19 추이와 방역 당국의 대응 지침을 종합적으로 따져 추후 시험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응시자의 안전과 공중보건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응시생의 깊은 양해를 바란다"며 "자격시험의 안전한 시행으로 말 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8일 시행키로 한 제11회 승마지도사 자격시험을 잠정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이 고려된 조치다.
마사회는 코로나19 추이와 방역 당국의 대응 지침을 종합적으로 따져 추후 시험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응시자의 안전과 공중보건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응시생의 깊은 양해를 바란다"며 "자격시험의 안전한 시행으로 말 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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