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도교육청이 온라인 학습을 실시하는 가운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티맥스가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NBP(대표 박원기)는 KERIS의 e학습터와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해 선행조치를 완료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e학습터와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은 전국 초·중교 학생 400만명에게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학생·교사의 커뮤니티 서비스인 '위두랑'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 학습 수요 폭증에 대비해 NBP와 KERIS는 지난달부터 클라우드 인프라를 점검하고,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와 협력해 '제우스', '티베로' 등 상용 SW 임시 라이선스에도 지원한다.

정수환 NBP 본부장은 "현재 서비스 이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0배 이상임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 중"이라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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