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사진)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참여를 고려 중이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 관계자는 최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뷔의 드라마 OST 참여 여부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뷔는 2016년 12월 멤버 진과 함께 자신이 출연했던 KBS2 드라마 '화랑' OST '죽어도 너야'를 부른 바 있다. 이번 OST가 성사될 경우 약 4년여 만에 안방극장을 찾게 된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7)를 발매하고 국내외 음악 차트 정상을 질주 중이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배우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등이 출연 중인 드라마로 현재까지 가수 이찬솔, 가호, 하현우, 손디아, 김우성, 김필, 윤미래, 베리베리 등이 OST에 참여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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