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차별화나선 롯데홈쇼핑
'쿸방·랜선뷰티' 등 잇단 론칭

롯데홈쇼핑이 모바일 미디어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이 모바일 미디어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롯데홈쇼핑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홈쇼핑이 미디어커머스형 콘텐츠 강화에 힘을 쏟는다.

롯데홈쇼핑은 쿸방·랜선뷰티·같이살래 등 식품, 뷰티 전문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을 연이어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이나 자신이 추천하는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밀레니얼 세대의 소통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쇼핑을 결합한 형식으로 2030세대 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4월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몰리브'를 오픈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모바일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209회 방송 동안 누적 방문자 수만 약 40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홈쇼핑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뿐 아니라 20,30대 젊은 고객 비중이 60%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호 롯데홈쇼핑 DT부문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생방송은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닌 재미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커머스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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