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한인회(회장 윤광홍)는 현지시간으로 5일 시드니에 있는 구세군을 방문해 산불 구호 성금 5만 호주달러(4000만원 정도)를 전달했다.

성금 모금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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