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가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AI에 관심 있는 인재가 대상으로, 이노그리드 본사와 부설연구소, 자회사 등에서 일하게 된다.
이노그리드는 10년 넘게 클라우드에 투자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를 내놨다.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국산 서버 기업들과 하드웨어, 데이터 기반 SaaS(SW서비스), PaaS(플랫폼서비스)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부설연구소 클라우드개발센터의 △클라우드 인프라·플랫폼 개발(신입·경력) △웹서비스·응용프로그램 개발(신입) △UI/UX 디자인 부문(인턴) 인력을 뽑는다. 클라우드솔루션기술지원본부는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품질보증(신입·경력), 클라우드퍼블릭사업본부(경력)는 △클라우드 영업·솔루션즈 아키텍트, 클라우드매니지드서비스본부(신입·경력)는 △클라우드 시스템엔지니어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자를 채용한다. 경영지원 관련 인력도 충원한다. 자회사 이노커스는 빅데이터 SW 개발 경력자를 뽑는다. 자사 홈페이지와 잡사이트를 통해 이달말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전형, 실무면접, 인적성 검사, 임원면접을 거쳐 채용을 결정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국산 클라우드 기술의 긍지와 자부심,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이노그리드 비전2025 플러스 실현에 동참할 유능한 인재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클라우드, 빅데이터, AI에 관심 있는 인재가 대상으로, 이노그리드 본사와 부설연구소, 자회사 등에서 일하게 된다.
이노그리드는 10년 넘게 클라우드에 투자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를 내놨다.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국산 서버 기업들과 하드웨어, 데이터 기반 SaaS(SW서비스), PaaS(플랫폼서비스)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부설연구소 클라우드개발센터의 △클라우드 인프라·플랫폼 개발(신입·경력) △웹서비스·응용프로그램 개발(신입) △UI/UX 디자인 부문(인턴) 인력을 뽑는다. 클라우드솔루션기술지원본부는 △클라우드시스템 엔지니어·품질보증(신입·경력), 클라우드퍼블릭사업본부(경력)는 △클라우드 영업·솔루션즈 아키텍트, 클라우드매니지드서비스본부(신입·경력)는 △클라우드 시스템엔지니어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자를 채용한다. 경영지원 관련 인력도 충원한다. 자회사 이노커스는 빅데이터 SW 개발 경력자를 뽑는다. 자사 홈페이지와 잡사이트를 통해 이달말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전형, 실무면접, 인적성 검사, 임원면접을 거쳐 채용을 결정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국산 클라우드 기술의 긍지와 자부심,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이노그리드 비전2025 플러스 실현에 동참할 유능한 인재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