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연간 6166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조3497억원으로 전년보다 39.6% 증가했고 당기순손익은 1조1194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증가는 2017년부터 신규 수주가 증가한 영향이다. 신규 수주규모는 2016년 5억 달러, 2017년 69억 달러에서 2018년은 63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삼성중공업 측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폭 확대의 주요 요인은 드릴십 관련 중재 합의금 지급과 드릴십 재고자산의 장부가치 감액 등에 따른 일회적 비용 증가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매출액은 7조3497억원으로 전년보다 39.6% 증가했고 당기순손익은 1조1194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증가는 2017년부터 신규 수주가 증가한 영향이다. 신규 수주규모는 2016년 5억 달러, 2017년 69억 달러에서 2018년은 63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삼성중공업 측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폭 확대의 주요 요인은 드릴십 관련 중재 합의금 지급과 드릴십 재고자산의 장부가치 감액 등에 따른 일회적 비용 증가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