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한화시스템은 육군 1사단과 20억원 규모의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LTE 전환 및 국가 재난안전망 연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TICN은 군 지휘통제체계 C4I(통제·지휘·통신·컴퓨터·정보)의 핵심으로 기존 아날로그 군 통신망을 디지털로 통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TICN TMCS(전술이동통신체계)의 무선통신 기술인 와이브로를 LTE로 전환해 적용여부를 검증하고 재난안전망과의 연동을 통한 전술망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험 사업이다.
한화시스템은 군 주파수를 지원하는 LTE 기지국, 군 주파수와 재난안전망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형 단말기 개발을 통해 성능개량형 모델을 구현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김연철 대표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작전환경에서 자유로운 통신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며 "국내 유일 방산전자, ICT융합 기업으로 스마트국방에 필수적인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미래운영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TICN은 군 지휘통제체계 C4I(통제·지휘·통신·컴퓨터·정보)의 핵심으로 기존 아날로그 군 통신망을 디지털로 통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TICN TMCS(전술이동통신체계)의 무선통신 기술인 와이브로를 LTE로 전환해 적용여부를 검증하고 재난안전망과의 연동을 통한 전술망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험 사업이다.
한화시스템은 군 주파수를 지원하는 LTE 기지국, 군 주파수와 재난안전망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형 단말기 개발을 통해 성능개량형 모델을 구현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김연철 대표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작전환경에서 자유로운 통신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며 "국내 유일 방산전자, ICT융합 기업으로 스마트국방에 필수적인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미래운영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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