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울산 석유화학 플랜트에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트라이코넥스' 삼중화 안전 PLC 시스템과 터보 기계류 솔루션을 도입한다. 두 회사는 이를 계기로 장기적인 협력에도 나서기로 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글로벌 1위 SIS(안전계측시스템) 공급회사다.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 안전시스템'을 통해 석유, 가스, 정유, 석유화학, 발전 등 고위험 산업에서 안전과 사이버 보안 수준을 높여준다. 세계 상위 20위권 오일·가스 회사가 솔루션을 쓰고 있다.
IoT 상호운영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 플랜트'의 일부로, 다양한 산업 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해 솔루션 상호 연동이 가능한 게 강점이다. 엔드투엔드 사이버 보안을 지원하고, 국제 기준인 IEC 62443 표준을 준수한다.
디에고 아레세스 슈나이더일렉트릭 공정제어 및 자동화부문 동북아 총괄대표는 "한국 대표 정유기업 중 하나인 SK에너지에 솔루션을 공급해 기쁘다"면서 "출시 후 10억 시간 이상 무결점 운전을 달성한 데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솔루션을 통해 기업과 사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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