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억만장자 투자가 조지 소로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서로 당선과 이익 보장이라는 암묵적 협력을 맺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로스는 뉴욕타임스(NYT) 기고문에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에, 저커버그는 돈을 버는 데 이해가 맞아떨어진다"고 지적했어요.
소로스는 "페이스북이 대선에서 후보들의 팩트 체크를 의무화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거짓과 조작, 그리고 극단적인 주장들이 판을 치게 됐다"며 페이스북의 폐해를 꼬집었습니다. 이어 그는 "페이스북은 지난해 정치적 선전·선동을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무료 앱을 선보이기까지 했다"며 "페이스북에는 이익이지만, 민주주의에는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소로스는 "페이스북이 대선에서 후보들의 팩트 체크를 의무화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거짓과 조작, 그리고 극단적인 주장들이 판을 치게 됐다"며 페이스북의 폐해를 꼬집었습니다. 이어 그는 "페이스북은 지난해 정치적 선전·선동을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무료 앱을 선보이기까지 했다"며 "페이스북에는 이익이지만, 민주주의에는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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