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맞춤형혁신식품·천연안심소재 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발표한 '식품산업 활력 제고 대책'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산 밀 신수요 창출을 위한 전용 제분기술과 응용기술 개발 △토종 발효미생물 활용 건강지향형 장류를 활용한 천연 조미·향미 소재 개발 등 6가지 지정공모과제와, 연구기관이 사업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자유응모과제 등 두 분야로 구분해 지원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연구성과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이 주관으로 신청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한 사업화 모델 구체화와 멘토링 등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미래 식품소비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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