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일 "야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불필요한 불안을 조장하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정쟁의 볼모로 삼고 있다"면서 "국민안전은 결단코 정치적 셈범이 돼서는 안 된다. 혐오와 차별의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최고의 대책은 우리 국민들의 성숙한 위기의식과 정부의 강력한 대응임을 야당은 명심하기 바란다"고 야당에 쓴 소리를 했다. 야당이 연일 정부의 검역·방역 대책이 부족하다고 공격하자 정치권이 감염병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한 것이다.
이 대변인은 "지금은 정치권을 비롯해 국민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을 때"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야당도 국민의 안전을 정쟁으로 활용하지 말고 위기적 대응에 함께 나서자"고 했다.
이 대변인은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가 이날 3명 추가되자 정부에 "한중일 등 역내 밀접 교류국 간 감염 확산에 있어 역학적 경로 파악 등 외교채널을 긴밀히 가동해 공동 방역 대응과 우리 국민 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최고의 대책은 우리 국민들의 성숙한 위기의식과 정부의 강력한 대응임을 야당은 명심하기 바란다"고 야당에 쓴 소리를 했다. 야당이 연일 정부의 검역·방역 대책이 부족하다고 공격하자 정치권이 감염병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한 것이다.
이 대변인은 "지금은 정치권을 비롯해 국민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을 때"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야당도 국민의 안전을 정쟁으로 활용하지 말고 위기적 대응에 함께 나서자"고 했다.
이 대변인은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가 이날 3명 추가되자 정부에 "한중일 등 역내 밀접 교류국 간 감염 확산에 있어 역학적 경로 파악 등 외교채널을 긴밀히 가동해 공동 방역 대응과 우리 국민 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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