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처짐이나 주름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다. 특히 차가운 바람과 잦은 난방을 사용하는 요즘 같은 겨울은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지면서 잔주름과 같은 노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 같은 증상은 홈 케어만으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최근에는 병원을 방문하는 이들이 늘어난 추세다.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시술 중 하나로 레이저 리프팅을 꼽을 수 있는데 특히 시술 시간이 짧고 일상생활에 복귀가 빠른 슈링크 리프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슈링크 리프팅은 피부 속 노화의 원인이 되는 근막층(SMAS층)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집중 조사하는 레이저 시술이다. 침투된 에너지로 인해 콜라겐 생성을 활발하게 만들어 잔주름과 처진 피부 탄력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한국 식약처에서 탄력 개선으로 허가를 받았고, 유럽 CE와 브라질 ANVISA를 획득한 안전한 레이저다. 또한 시술 시간이 15분내외로 짧기 때문에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미앤미의원 평촌점 장상웅 원장은 "리프팅 시술을 받기 전에 개인의 피부 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피부 노화의 정도나 피부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시술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술 전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리프팅 시술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술 후 멍, 염증과 같은 혹시 모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피부 자극을 주는 심한 운동이나 사우나, 찜질방은 1~2주간 삼가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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