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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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교민들 가운데 18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3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날 입국한 367명의 교민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 등 검역을 진행한 결과, 총 18명으로부터 발열 증상이 발견됐다.

현재 유증상자 2명은 이미 오전 10시쯤 2대의 구급차에 나뉘어 격리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김포공항 비즈니스센터 내에서 대기중인 12명도 입국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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