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2월 한국감정원의 새 청약시스템 '청약홈'이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2만여 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2월 전국 총 2만3296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2만1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1만199가구로 50.7%를 차지했고, 지방은 9937가구로 49.3%를 차지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6곳에서 5142가구가 분양돼 25.5%를 차지했으며 이어 대구 6곳 3117가구, 서울 5곳 2721가구, 인천 3곳 2336가구, 광주 3곳 1872가구, 충남 2곳 1344가구, 전북 1곳 993가구, 강원 2곳 980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업지로는 서울 마곡지구 9단지를 비롯해 경기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인천 힐스테이트 부평, 강원 속초2차 아이파크,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등이 예정됐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12·16대책 이후 서울을 비롯한 인기 지역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 집 마련 수요자라면 신중한 청약전략을 세워 청약에 나서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2월 시·도별 분양예정 물량. <리얼투데이 제공>
2월 시·도별 분양예정 물량. <리얼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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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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