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이날 네이버와 카카오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국내 포털사들이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잘못된 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한 위원장은 "사회혼란과 과도한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가짜뉴스를 극복하는 원천은 팩트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의 제공과 전달"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포털사업자들은 투명하고 통일된 정부의 대처와 소통을 요청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번 사태 초기부터 질병관리본부 등의 정보를 중심으로 질병증상 및 예방수칙 등을 메인화면에 게시하고, 지도에 선별진료소 정보 등을 표시하는 등 국민 편익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능을 확대해 왔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