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설계사 중심으로 영업과 우수 관리자 양성에 힘쓰며 고객중심 소액 다건 영업모델을 보여준 대형GA(보험대리점) '에즈금융서비스'가 최근 TV 광고를 공개해 시장에 새 바람을 넣고 있다. 그동안 GA 분야의 광고와는 전혀 다른 접근 방식과 영상미라는 평이다.

시리즈로 제작된 해당 광고는 브랜딩 광고 4편과 영업촉진 광고 2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차적으로 IPTV와 케이블TV에 각 광고될 예정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광고 영상은 스틸컷을 선 공개하기도 했다.

'에즈금융서비스에겐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일입니다. 보험, 그 이상을 하다. 에즈금융서비스'라는 브랜딩 메인 광고 카피를 필두로 총 4편으로 제작된 광고는 '이상한 저금통', '이상한 용돈', '이상한 쇼핑', '이상한 식사'라는 상황 별 연출 컷을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서는 꼬마 아이 손에 들려 있는 돼지저금통부터 할머니가 바지춤에서 꺼낸 쌈짓돈까지 '우리가 얼마 안 할 것이라고 생각한 돈이 큰 거액이라면?'하는 생각과, 명품 브랜드에서 무리하게 쇼핑을 하거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비싼 와인과 식사를 했을 때 '우리가 지불해야 할 비용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말도 안 되게 저렴하다면 어떨까' 하는 등의 이상한 상황이 전개된다.

이어 조금은 아이러니할 수 있는 이상한 상황이 에즈금융서비스와 고객에게는 이상적인 상황이라고 전한다. 즉, 얼마 되지 않는 보험료로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많은 보장을 제공할 수 있고,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도 그 보험료는 얼마 안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막연히 어렵고 부담스럽기만 했던 보험을, 고객에게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보험 설계 그 이상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담으며, 에즈금융서비스의 보험설계, 보험영업 철학을 짧은 15초 영상에 유쾌하게 담아내며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영업촉진 광고에서는 에즈금융서비스의 상담신청 콜센터 번호를 전달하고 방문상담신청 시 편의성과 메리트를 적극 어필했다. 'OO도 보험료를 줄이면 가능했어. 보험 그 이상을 하다. 에즈금융서비스'를 메인 카피로 우리가 일상에서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들을 보험료를 줄이면 가능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 여기에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고객이 원하는 것을 돕고자 하는 에즈금융서비스의 영업철학이 뒷받침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40초 영상에 POV(Point of View, 1인칭시점) 카메라 기법을 사용하여 광고에서 보여지는 상황을 소비자가 공감될 수 있도록 표현했으며, 기존 GA(보험대리점)의 광고와는 달리 유명인을 모델로 기용하지 않고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GA(보험대리점) TV 광고가 짙은 광고성과 유명 연예인이 권장하는 형태다 보니 조금 꺼려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기업운영과 영업철학을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풀어낸 에즈금융서비스 광고가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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