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한변리사회장 선거는 3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대한변리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제41대 대한변리사회장 선거 후보자'로 오규환 리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오세중 해오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홍장원 특허법인 하나 변리사 등 3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직전 회장 선거에서 맞붙은 전력이 있어 이번이 두 번째 경합이다. 특히 오세중 회장의 연임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오규환 변리사는 1960년생으로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제30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해 지난 39대 대한변리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오세중 변리사는 1958년생으로,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제32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해 40대 대한변리사회장을 지냈다.

홍장원 변리사는 1972년 생으로 유일한 40대로,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변리사 시험에 합력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13일 후보자 공약 소개와 정책 검증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회장 선거는 다음달 21일 열리는 '제59회 대한변리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투표로 진행된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기호 1번 오규환 후보
기호 1번 오규환 후보
기호 2번 오세중 후보
기호 2번 오세중 후보
기호 3번 홍장원 후보
기호 3번 홍장원 후보


오 변리사는 연임에 도전장을 냈으며, 오규환 변리사와 홍장원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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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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