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 반도체 테스트 장비 공급업체인 아드반테스트(Advantest Corporation)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0'에 참가해 첨단 직접회로(IC)를 위한 최신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아드반테스트는 고속 메모리 테스트 솔루션 외에도 5세대 이동통신(5G) 혁명에 기여하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자동운전, 사물인터넷(IoT)·스마트 기기, 인공지능(AI)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주디 데이비스(Judy Davies) 아드반테스트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올해 제품 전시회는 첨단 테스트 기술을 활성화해 진화하는 반도체 산업에 기여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할 것"이라며 "핵심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활동을 개척함으로써 끊임없이 변화하는 반도체 공급망의 새로운 필요와 과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엑스 홀 C의 610에 위치하는 아드반테스트는 최대 70GHz의 5G-NR mmWave 장치를 비용 효율적으로 테스트하기 위한 업계 최초의 통합 모듈식 멀티 사이트 밀리미터(mmWave) ATE 테스트 솔루션인 V93000 Wave Scale 밀리미터 솔루션, 테스트 적용 범위를 향상시켜 자동차에 사용되는 시스템반도체(SoC) 장치의 테스트 비용을 절감하도록 설계된 T2000 시리즈 테스트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라운드형 하이픽스(HIFIX)와 통합된 두 개의 새로운 모듈 등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아드반테스트 전문가가 최신 테스트 기술과 모범 사례에 대한 참석자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어드반테스트는 다음달 5일 코엑스와 인접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SEMI의 네트워킹 행사인 산업 리더십 디너(Industry Leadership Dinner)를 후원한다. 같은날 박성종 어드반테스트코리아 매니저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테스트 포럼에서 '5G NR Semiconductor Test Challenges'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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