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만도브로제 신임 대표이사(왼쪽부터), 김기영 만도 R&D(연구개발)센터 상무보.
이정석 만도브로제 신임 대표이사(왼쪽부터), 김기영 만도 R&D(연구개발)센터 상무보.


한라그룹은 최근 임원인사에서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RO) 직위를 신설하고 정몽원 회장이 직접 이 자리를 맡았다고 22일 밝혔다.

한라그룹은 정 회장이 '사람이 핵심자본'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고 인사 철학인 기백과 합력을 바탕으로 일류로 가는 토양을 마련하려 CHRO를 신설,하고 직접 HR혁신을 지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정 회장은 그룹 인재 양성의 산실인 한라인재개발원 원장을 겸임하며 그룹 인사·교육 업무를 총괄한다.

한라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40대인 이정석 상무보를 만도브로제 대표이사 CEO(최고경영자)로 선임하고, 만도 연구개발(R&D) 센터의 김기영 책임연구원을 연구소 첫 번째 여성 임원으로 발탁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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