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지난 21일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회를 하고 노후 가전제품 화재사고 저감 등의 활동 성과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과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8개사 CS(고객서비스) 부문 임원들이 참석했다.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지난 2017년 소비자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발족했으며,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SK매직, 오텍캐리어,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쿠첸, 휴롬 등 8개사가 활동 중이다.

협의체 측은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텔레비전, 식기건조기 등 6개 가전제품에 대해 화재사고 감축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 결과 소방청 화재통계 기준으로 2019년에는 화재사고가 전년대비 10.8%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작년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4개사에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총 28만 건 이상의 안점점검을 실시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지난 21일 충청북도 맹동면에 있는 한국소비자원 본원에서 열린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EA 제공>
지난 21일 충청북도 맹동면에 있는 한국소비자원 본원에서 열린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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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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