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사고는 곳곳에서 그리고 기대치 않은 순간에 일어난다. 특히 아파트, 빌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 빌딩 등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의 어린이 손끼임 사고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어린이 안전사고 중 하나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에서 '엘리베이터 손끼임 안전설치 부문 대상'을 수상한 ㈜상일종합건설 이상수 대표는 건설업계에서만 30여 년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이다. 인테리어, 상가 리모델링, 실내장식, 내장 목공 공사, 수장 공사 등 집과 빌딩에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상수 대표는 특히 어린이집 관련 공사를 진행하며 생각보다 어린이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중 특히 엘리베이터 문과 케이지 문설주가 설치된 벽체 사이의 틈새로 어린이들이 자주 손이 끼인다는 것에 주목한 이상수 대표는 이를 방지할 장치를 개발하기 위해 몰두한다. 이후 4년간의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발명된 것이 바로 '엘리베이터 도어 손끼임 방지구'이다.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증(제 10-1817345, 2018년 01월 04일 등록)을 받은 이 획기적인 엘리베이터 도어 손끼임 방지구는 설치가 간편한 부착형으로 엘리베이터 문 안쪽 2개소 그리고 엘리베이터 외부 기둥 2개소에 부착하여 사용되며 기본 4개가 1세트로 구성된다. 가장 중요한 1층에 이와 같이 기본 1세트 설치 후에는 각 층별로 엘리베이터 외부 기둥 2개소에만 부착해 주면 된다.

1층에만 설치해도 약 90%의 손끼임을 방지할 수 있다는 ㈜상일종합건설 이상수 대표는 재료에 있어서도 고강도 소재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플라스틱 등)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표면 처리 또한 깔끔하게 제작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오래전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문틈 간격이 10mm에서 11mm까지 벌어져 어린이 손끼임 사고 발생 위험률이 아주 높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을 포함한 노인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에서 시공 요청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하는 이상수 대표는 전국 총판 및 대리점 모집을 통해 본격적으로 아파트, 빌라, 회사 건물, 상업용 건물, 공공건물 등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모든 빌딩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에 있다.

'엘리베이터 도어 손끼임 방지구'는 무엇보다 고무질 양면 접착제를 특수 개선하여 사용하였기에 한번 부착으로 전기 용접과 같은 접착력을 자랑하며 기존 사용 중인 엘리베이터 기둥 케이지에 전혀 무리를 주거나, 기스 또는 파손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높은 실용성과 편리한 시공을 자랑한다. '엘리베이터 도어 손끼임 방지구'는 (광명시 육아 종합 지원 센터, 일산 육아 종합지원센터) 전층에 시공되어 그 효과를 입증한바 일산 각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산하 6개소 지역도 일제히 시공하였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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