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왼쪽 세번째) 서울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을 벌이며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16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왼쪽 세번째) 서울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을 벌이며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오전 박영선 장관(사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 장관은 '가치삽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설 맞이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암사종합시장은 전통시장 온라인 시장 플랫폼 중의 하나로, 네이버의 '동네시장 장보기'에 첫 번째로 진출한 시장이다. 현재 상인회를 중심으로 공동배송센터 마련 등 온라인 시장 진출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영선 장관은 "전통시장도 소비·유통환경 변화에 맞춰 발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자생력을 갖출 수 있다"며 "시장의 좋은 상품들이 온라인 시장을 통해 널리 유통될 수 있도록 전담 셀러를 활용한 상품기획부터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판매를 늘려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10%까지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16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왼쪽)이 서울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을 찾아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등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기부 제공
16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왼쪽)이 서울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을 찾아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등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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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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