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관계자는 13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다양한 기회들에 대해 열려있으나 플레디스 인수합병설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빅히트가 최근 플레디스를 인수합병하기로 하고 지분 양수양도와 관련한 절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플레디스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보아의 매니저로 활동하던 한성수 대표가 2010년 7월 설립한 회사로, 가수 손담비, 그룹 애프터스쿨, 뉴이스트, 세븐틴 등을 배출했다.
빅히트는 지난해 7월 그룹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과 8월 음악게임 전문회사 수퍼브를 인수한 바 있다.
현재 빅히트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가수 이현 등이 소속돼 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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