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김기표 입법이론실무학회 회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서형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하는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서면브리핑을 통해 위촉사실을 알렸다.
이날 임명된 김 부위원장은 부산 경남고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한 부산 출신으로, 문 대통령의 경남고 1년 후배다. 영국 런던대에서 법학 석사, 경희대에서 법학 박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19회 출신으로 법제처 차장과 한국법제연구원 원장, 국민헌법특별자문위원회 위원을 했다.
고 대변인은 "김 부위원장은 법제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라면서 "특히 행정심판 관련 이론과 실무경험을 겸비하여 국민의 권리보호와 구제라는 국민권익위원회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서 신임 부위원장도 김 부위원장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를 부산에서 다녔다. 부산 동래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통령 자문 고령화 미래사회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한겨레신문사의 사장,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을 한 뒤 제20대 국회에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발을 들였다. 서 의원의 지역구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을로, 서 의원은 오는 21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이다.
고 대변인은 "불평등 해소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현역 국회의원"이라며 "사회문제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의 당면 현안인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해 범정부적인 협력을 도모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행복한 나라, 노후가 준비된 대한민국'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서면브리핑을 통해 위촉사실을 알렸다.
이날 임명된 김 부위원장은 부산 경남고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한 부산 출신으로, 문 대통령의 경남고 1년 후배다. 영국 런던대에서 법학 석사, 경희대에서 법학 박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19회 출신으로 법제처 차장과 한국법제연구원 원장, 국민헌법특별자문위원회 위원을 했다.
고 대변인은 "김 부위원장은 법제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라면서 "특히 행정심판 관련 이론과 실무경험을 겸비하여 국민의 권리보호와 구제라는 국민권익위원회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서 신임 부위원장도 김 부위원장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를 부산에서 다녔다. 부산 동래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통령 자문 고령화 미래사회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한겨레신문사의 사장, 풀뿌리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을 한 뒤 제20대 국회에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발을 들였다. 서 의원의 지역구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을로, 서 의원은 오는 21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이다.
고 대변인은 "불평등 해소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현역 국회의원"이라며 "사회문제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의 당면 현안인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해 범정부적인 협력을 도모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행복한 나라, 노후가 준비된 대한민국'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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