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은 12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25점, 예술점수(PCS) 33.26점, 총점 73.51점을 기록했다.
그는 첫 번째 점프 요소를 더블 악셀로 처리했다. 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실수 없이 뛰며 수행점수(GOE) 2.02점을 챙겼다.
이어 플라잉싯스핀을 레벨4로 연기한 뒤 가산점 구간에서 트리플 루프를 실수 없이 처리해 GOE 1.54점을 얻었다.
2위 자리는 71.77점을 기록한 러시아 크세니아 시니치나가 차지했다.
유영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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