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원팀(One team)이 돼 내재된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강조했다.
알 카타니 CEO는 지난 11일 서울 청계산에서 가진 임직원 신년산행 행사에서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불확실성은 비전 2025를 달성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이 되기 위해 새로운 '성공 DNA'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알 카타니 CEO를 비롯해 임원과 부장급 이상 직원, 올해 신입사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국제해사기구(IMO) 황함량 규제 강화 대응을 위한 탈황설비 증설 및 최적화 지속 △석유화학사업 확장 2단계 투자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적 대응 위한 디지털 전환 계획을 수립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뒷줄 가운데)가 지난 11일 청계산 이수봉에서 임직원들과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