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미국·사진)가 부상 여파로 202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 불참한다.
미국의 골프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9일 오전(한국시간) "미셸 위가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에 미셸 위가 출전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미셸 위는 지난 2018년 10월 손목 수술을 받았다. 이후 재활 시간을 갖다가 2019년 2월 혼다 클래식에 출전, 공동 23위에 올랐다. 하지만 손목 부상이 도져 컷 탈락과 기권을 반복했다.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구단 임원 조지 웨스트와 결혼한 미셸 위는 최근 미국 방송 CBS의 골프 해설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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