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전기 절전기 제조사인 씽크라이온(대표 정정용)이 배전망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절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송전망의 초전도체 케이블 기술에 견줄 수 있는 기술이다.
개발된 새로운 절전기술은 전기선로(전선, 또는 선로) 및 시스템 내부의 열에너지(Thermal Energy)를 제거하여 전류손실을 줄이는 방식으로, 과거에 주로 사용하던 전압강하나 역률개선 방식의 절전기술과 완전히 차별화된 기술이다.
선로 내의 열에너지는 60Hz 주파수에 의해 생성된 고조파(Harmonic), 기동전류, 3상불평형, 유도성부하의 위상차, 전류의 열작용 그리고 산업체 공장의 기계장치의 열에 의해 생성된 운동에너지를 말하며, 에너지의 한 종류다. 에너지의 총량에 따라 세기(밀도)를 갖게 되는데,이 열에너지가 선로저항을 증가시켜 전류손실의 원인이 된다.
이와 같이 새로운 절전기술은 선로내부의 열에너지를 제거하여 온도를 낮추면 선로내 저항성분이 줄어드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액체질소(-196℃)를 사용하여 선로의 온도를 낮추면 선로의 저항이 Zero가 되는 현상을 이용하는 초전도체 케이블의 원리와 같은 것이다.
열에너지는 피복으로 싸여 있는 선로 내부의 도체에 흐르고 있고 R, S, T 단자간 합선을 방지하여야 하기 때문에 전류가 흐르지 않는 산화금속류를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산화금속류는 자성은 있지만 전류가 흐르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절연내력, 비열특성이 크다. 또한 화학적, 열역학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최적의 전도체 조건을 가지고 있다. 비록 순수금속인 구리, 알루미늄에 비해 열 전도성이 5%~6% 정도 떨어지지만 전기선로내 열에너지가 24℃~29℃ 수준으로 높지 않기 때문에 사용에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씽크라이온의 정정용 대표는 "본 기술을 사용하면 7%~10% 수준의 절전이 가능하고 고조파(Harmonic)를 40%~60% 수준제거할 수 있어 고조파로 인한 산업체 피해도 80% 이상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을 통하면 가열로는 7%~8%, 유도방식 전기로는 7%~8%, 컴퓨레셔는 6%~7%, 에어컨은 8%, 일반 환기팬은 3%~3.5%, 냉동기는 7%~8%, 순환펌프는 2.5%~3.5%, 베이커리 오븐은 20% 정도의 유효전력 개선이 되며, 산업체 공장 전체에 설치시 7%~10%, 슈퍼, 마트는 7%~8%, 아이스크림 매장은 8%~9%, 가정집은 평달은 6%~8%정도, 여름철은 8%~10% 정도 절전이 가능하다.
씽크라이온은 특허 컨설팅사인 비즈모델라인과 협력하여 본 기술을 이용한 재산권을 58건 이상 출원하였으며, 추가로 가전용, 부품용 제품을 2020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개발된 새로운 절전기술은 전기선로(전선, 또는 선로) 및 시스템 내부의 열에너지(Thermal Energy)를 제거하여 전류손실을 줄이는 방식으로, 과거에 주로 사용하던 전압강하나 역률개선 방식의 절전기술과 완전히 차별화된 기술이다.
선로 내의 열에너지는 60Hz 주파수에 의해 생성된 고조파(Harmonic), 기동전류, 3상불평형, 유도성부하의 위상차, 전류의 열작용 그리고 산업체 공장의 기계장치의 열에 의해 생성된 운동에너지를 말하며, 에너지의 한 종류다. 에너지의 총량에 따라 세기(밀도)를 갖게 되는데,이 열에너지가 선로저항을 증가시켜 전류손실의 원인이 된다.
이와 같이 새로운 절전기술은 선로내부의 열에너지를 제거하여 온도를 낮추면 선로내 저항성분이 줄어드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액체질소(-196℃)를 사용하여 선로의 온도를 낮추면 선로의 저항이 Zero가 되는 현상을 이용하는 초전도체 케이블의 원리와 같은 것이다.
열에너지는 피복으로 싸여 있는 선로 내부의 도체에 흐르고 있고 R, S, T 단자간 합선을 방지하여야 하기 때문에 전류가 흐르지 않는 산화금속류를 사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산화금속류는 자성은 있지만 전류가 흐르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절연내력, 비열특성이 크다. 또한 화학적, 열역학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최적의 전도체 조건을 가지고 있다. 비록 순수금속인 구리, 알루미늄에 비해 열 전도성이 5%~6% 정도 떨어지지만 전기선로내 열에너지가 24℃~29℃ 수준으로 높지 않기 때문에 사용에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씽크라이온의 정정용 대표는 "본 기술을 사용하면 7%~10% 수준의 절전이 가능하고 고조파(Harmonic)를 40%~60% 수준제거할 수 있어 고조파로 인한 산업체 피해도 80% 이상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을 통하면 가열로는 7%~8%, 유도방식 전기로는 7%~8%, 컴퓨레셔는 6%~7%, 에어컨은 8%, 일반 환기팬은 3%~3.5%, 냉동기는 7%~8%, 순환펌프는 2.5%~3.5%, 베이커리 오븐은 20% 정도의 유효전력 개선이 되며, 산업체 공장 전체에 설치시 7%~10%, 슈퍼, 마트는 7%~8%, 아이스크림 매장은 8%~9%, 가정집은 평달은 6%~8%정도, 여름철은 8%~10% 정도 절전이 가능하다.
씽크라이온은 특허 컨설팅사인 비즈모델라인과 협력하여 본 기술을 이용한 재산권을 58건 이상 출원하였으며, 추가로 가전용, 부품용 제품을 2020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