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종 제품·케어서비스 공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을 하루 앞두고 모델들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자가 관리리형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제공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을 하루 앞두고 모델들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자가 관리리형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웅진코웨이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소비자가전쇼) 2020에 5년 연속 참가해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웅진코웨이는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해 공기청정기 15종과 정수기 9종, 비데 5종, 의류청정기 1종, 워터 인덕션+식기세척기(콘셉트 제품) 1종 등 총 31종의 혁신 제품과 맞춤 케어 서비스를 공개한다.

'혁신 기술이 가져온 글로벌 생활가전의 스마트한 미래'를 전시 콘셉트로 제시한 웅진코웨이는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용자가 스스로 필터 세척과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시기에 따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프리필터의 세척이 필요한 시점과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의 교체가 필요한 시점에 맞춰 알람을 주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제품을 오픈하지 않아도 필터를 위로 쏙 뽑아 꺼내면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고, 기존 동일 평형대의 자사 제품보다 약 40% 정도 크기를 줄여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제품은 국내 시장에 이달 중 출시하고 유럽, 대만, 미국, 일본 시장 등에서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 주력 제품인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와 아이스 정수기 2종을 선보인다.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지난 12월 국내 출시한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리미엄 필터인 'CIROO2.0(RO멤브레인 필터)'를 탑재했고, 크기도 기존 제품과 비교해 30%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스 정수기 3.0'과 '아이스 탄산 정수기 3.0'도 함께 선보인다. 아이스 정수기 2종은 듀얼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언제나 풍부한 얼음을 제공하며, 처음으로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차별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비데 2종을 더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모델까지 전방위적 라인업을 구축하며 미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콘셉트 제품으로는 인덕션과 식기세척기 결합 모델을 처음 선보인다. 애벌 모드와 세척 모드의 두 단계로 진행하는데, 애벌 모드에서는 화학 첨가물 없이 전기분해로 생성된 살균수를 식기에 분사해 살균을 한다. 이어 세척 모드에서는 나노트랩 필터를 통과한 깨끗한 물로 식기를 세척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8인용·12인용 식기세척기를 선보인다.

라스베이거스(미국)=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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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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