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과 국회의원을 겸하고 있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현직 장관 4명이 3일 불출마를 공식화한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3일 오전 당 확대간부회의가 끝난 뒤 장관 겸직 의원 4명이 불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진 장관은 총선을 진두지휘 해야 하는 행정부 수장이라는 점을 고려해 불출마 선언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현재 국무위원 겸직 국회의원의 경우 올해 4월 총선에 출마하려면 총선 90일 전인 1월 15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상 현직 장관들의 불출마가 확정적이긴 했으나 이를 공식화하면서 민주당 공천 쇄신에도 힘을 싣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현직 장관 4명이 불출마를 공식화하면 민주당 내 불출마 현역의원은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5선인 원혜영 의원, 3선인 백재현 의원, 초선인 이철희·표창원·이용득 의원 등 10명으로 늘어난다. 불출마 선언 대열에 합류하지는 않았으나 이날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역시 실질적으로 총선 출마가 불가능하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더불어민주당 측은 3일 오전 당 확대간부회의가 끝난 뒤 장관 겸직 의원 4명이 불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진 장관은 총선을 진두지휘 해야 하는 행정부 수장이라는 점을 고려해 불출마 선언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현재 국무위원 겸직 국회의원의 경우 올해 4월 총선에 출마하려면 총선 90일 전인 1월 15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상 현직 장관들의 불출마가 확정적이긴 했으나 이를 공식화하면서 민주당 공천 쇄신에도 힘을 싣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현직 장관 4명이 불출마를 공식화하면 민주당 내 불출마 현역의원은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5선인 원혜영 의원, 3선인 백재현 의원, 초선인 이철희·표창원·이용득 의원 등 10명으로 늘어난다. 불출마 선언 대열에 합류하지는 않았으나 이날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역시 실질적으로 총선 출마가 불가능하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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