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유병자·고령자들도 간편심사로 가입이 가능한 '한화생명 간편가입 100세 건강보험'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간편심사를 통해 저렴한 보험료로 고혈압·당뇨 환자뿐만 아니라 80세까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다.
한화생명 간편가입 100세 건강보험은 상해사망을 주계약으로 실속형, 기본형, 고급형, 자유설계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최소보험료 3만원 기준을 충족하면 고객이 원하는 특약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내게 맞는 맞춤형 보험설계가 가능한 DIY 보험이다.
이 상품은 기존 간편가입 보험에 대한 특약 구성을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입원, 수술 등 5개에서 35개로 확대했다. 최근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대상포진 및 통풍, 뇌혈관질환, 당뇨 및 합병증, 인공관절·관절염·백내장·녹내장 수술자금 등 다양한 질병들도 특약 가입을 통해 보장할 수 있다.
또 가입연령의 범위도 넓혔다. 한화생명 간편가입 100세건강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30세~80세다. 기존 간편보험은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했지만 가입연령을 최대 80세까지 늘렸다. 주현지기자 jh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