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 LG전자 냉장고가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고의 냉장고' 순위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자체 테스트를 바탕으로 한 '2019년 최고의 냉장고' 부문에서 LG전자의 프렌치 도어 냉장고 3종을 1~3위로 선정해 발표했다. LG전자의 프렌치 도어 냉장고 3종은 온도 균일성, 온도 조절,사용편의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렌치 도어는 3도어·4도어 타입의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로 많은 양의 음식을 보관할 수 있고 편리하게 관리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LG전자 냉장고가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차별화된 핵심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리니어 컴프레서는 모터가 회전하는 대신 직선으로 운동하는데 동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이 적어 일반 인버터 컴프레서보다 효율이 약 18% 이상 뛰어나다.
또 부품 구조가 단순해 내구성도 뛰어나 모터의 속도를 자유자재로 구현하는 인버터 기술은 보다 정밀한 온도제어가 가능해 한 세대 앞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LG전자 냉장고가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고의 냉장고' 순위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