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지난해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대전 유성구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2018년 대비 한 해 동안 아파트값이 16.10% 상승했다.
부동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만랩은 KB부동산의 주택가격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월 대전 유성구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1103만7000원이었지만 12월에는 1281만3000원으로 16.10%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두 번째로 높은 곳은 대전 중구였다. 같은기간 대전 중구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825만4000원에서 953만8000원으로 15.56% 상승했다.
서울에서는 광진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1월 3220만5000원이었던 광진구의 평당 아파트값은 12월 3675만5000원으로 14.113% 올랐다.
이 외 대전 서구가 14.06%, 서울 송파구가 12.62%, 서울 금천구가 12.19%, 경기도 과천이 11.34%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부산 수영구는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되면서 아파트가격이 급등, 11.1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던 지역은 경기도 과천으로, 지난해 1월 2471만3000원에서 12월 2711만9000원으로 9.73% 상승했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정부가 부동산 규제로 시장을 잡으려 하고 있지만, 대책 이후에도 아파트 매매가격이 꺾이지 않자 아파트 매수심리가 높아지면서 가격 상승이 이뤄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2019년 아파트 평균매매가 상승률. <경제만랩 제공>
부동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만랩은 KB부동산의 주택가격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월 대전 유성구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1103만7000원이었지만 12월에는 1281만3000원으로 16.10%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두 번째로 높은 곳은 대전 중구였다. 같은기간 대전 중구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825만4000원에서 953만8000원으로 15.56% 상승했다.
서울에서는 광진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1월 3220만5000원이었던 광진구의 평당 아파트값은 12월 3675만5000원으로 14.113% 올랐다.
이 외 대전 서구가 14.06%, 서울 송파구가 12.62%, 서울 금천구가 12.19%, 경기도 과천이 11.34%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부산 수영구는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되면서 아파트가격이 급등, 11.1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던 지역은 경기도 과천으로, 지난해 1월 2471만3000원에서 12월 2711만9000원으로 9.73% 상승했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정부가 부동산 규제로 시장을 잡으려 하고 있지만, 대책 이후에도 아파트 매매가격이 꺾이지 않자 아파트 매수심리가 높아지면서 가격 상승이 이뤄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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